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 3일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변혜중 소득복지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산업경영인 선정 인원 확대, 정책자금 상환조건 완화 등 수산업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성호)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과 해양안전 확보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3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업인의 조업 안전 등 해양안전과 수산업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두 기관은 △해양안전과 수산업 분야의 정책·학술 연구 △해양안전 분야의 정책·장비활용·용역사업 △표준어선제도 조기 정착 및 어선 건조 정비환경 개선 등 검사제도 개선 △어선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소화시스템 보급사업 등에

경북 울진군 후포항 어구 보관창고에서 지난 1일 화재가 발생해 30여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강풍에 의한 전기 누전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역내 어구 보관창고 40동이 전소됐다.피해어업인들은 피해금액이 30억 원 이상이라고 밝히고 있다.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 2일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이번 화재 발생으로 피해를 본 지역내 수산업경영인 13명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아울러 경북도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 포항해양수산청, 후포수협 등과 함께 피해 복구작업 협조 및 지원대책을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성호)는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한수연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업무 및 결산 보고 승인(안), 2021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확정(안), 정관 심의(안), 제13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기본계획 및 위원회 구성(안), 제14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유치 신청(안), 한국수산경제신문사 대표이사 추천(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성호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각 시·도 연합회에 방역용 마스크를 지원했다.김성호 회장은 “회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어업 활동을 영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양양군연합회(회장 박시용)는 지난 17일 강원 양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이때 이 성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 11일 화상으로 열린 어선원고용노동환경개선위원회 제1차 간사회의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연근해 어선원 안전재해 실태와 노동환경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는 2020년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심도있는 질문으로 수산업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해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위성곤(제주 서귀포), 맹성규(인천 남동구 갑) 의원과 국민의힘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을 2020년도 한수연 우수 국감 의원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한수연 측은 국정감사 모니터링과 언론 보도를 통한 현장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 국감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회장 김필성)는 지난달 24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 위치한 다보도 인근에서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해삼 종묘 3만 마리를 방류했다(사진).이날 수산 종묘 방류행사에선 보령 LNG터미널의 후원과 보령시연합회 자담으로 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 회원들과 보령 LNG터미널, 대천서부수협, 보령수협의 담당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삼을 방류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성호 회장은 지난달 20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0년도 농어민단체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농어민단체장 28명이 참석해 농어업의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김성호 회장은 “수산업은 국민 먹거리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산업인 만큼 같은 1차산업인 농업과 함께 정책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바란다”고 당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의 자체 예산을 통해 실제 수산업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면 한다

일본 대사관 측은 자국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계획에 대한 양해를 구할 목적으로 지난 11월 26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를 방문해 김성호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일본 측 나가이 마사토 참사관은 “후쿠시마 원전탱크에 보관하고 있는 오염수를 ‘다핵종 제거 설비(ALPS)’로 처리하면 세슘, 스트론튬 등 방사성 물질이 거의 제거되고 제거하기 어려운 삼중수소만 남는다. 일본 정부도 어떤 방법이 좋은지 고민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이성적·과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회장은 이에 대해 “방류라

한림수협 FPC·원양수산·성산포수협 활어위판센터·제주수산연구소 견학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수연중앙회 임원 국내 연수교육을 제주도에서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첫날 제주 애월항에 위치한 수산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정석근 교수로부터 ‘우리나라 수산생물 현황과 수산정책 개선방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이어 한림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견학했다. 한림수협 FPC는 신축 PFC동,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7일 한수연 제주도연합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한수연 사업 추진계획 및 내년 전국대회 훈포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최근 국무총리 공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만찬에 참석했다(사진).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현재 수산업의 어려운 상황과 그에 따른 어업인들의 고충, 중국 어선의 불법어업 및 한일 어업협정 불발에 따른 어업인들의 피해 상황 등 수산업 전반에 걸친 현안과 이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지난 6일에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선원고용노동환경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어선원고용노동환경위원회는 어선원의 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발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사진 왼쪽)은 지난 2일 경북 포항수협 송도위판장에서 열린 중국 어선 동해 북한수역 입어 반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6일엔 서울 종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선원고용노동환경개선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국민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 20일 노량진수산시장 모 식당에서 수산전문지 기자들과 수산업 현안을 논의했다.23일에는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어선원고용노동환경개선위원회 제2차 준비회의에 참석해 어선원의 고용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정 협력방안, 안정적인 어선원 인력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수연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제4차 이사회를 주재했다. 이날 사무총국 운영규정 개정, 제13회 전국대회 정부포상 논의 및 장관표창 안내,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기간 조정안 등을 토의했다.13일엔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6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농어촌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농어업 분야 청년 취·창업 활성화 방안, 평화경제 구현을 위한 남북 농업공동체 협력 방안, 남북농림수산협력위원회 존속기간 및 특별위원 임기 연장 등에 대해

진도군수협과 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광어 치어를 방류했다.코로나19사태로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어획량 감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광어 치어 10만 마리(약 4000만 원)를 최근 고군면 용호항과 의신면 초평항에서 방류했다(사진).이번 방류는 조영화 대표(가우리 수산)가 광어 치어를 후원했으며, 진도군수협(조합장 김기영)에서 활어차 2대 등 부대비용 등을 지원했고, 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회장 박남수) 주최로 회원들과 진도군수협·진도군 관계자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지난 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맹성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맹성규 의원과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동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수산업계 대표로 참석했다.김 회장은 어선원 복지공간 확대 검사제도에 관한 내용을 건의했으며 국정감사를 앞두고 수산업계 현안과 건의사항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