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경제신문이 올해 새 집필진으로 칼럼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이와 함께 수협면(5면)과 기술정보면(8면)을 컬러로 꾸며 컬러면을 증면합니다.
본지 집필진은 수산계 오피니언 리더들로 현안별로 심층 분석하고 정책 대안까지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필진으로 참여하는 전문가들은 수산업을 둘러싼 이슈와 현안에 대해 명쾌한 진단과 설득력 있는 대안이 담긴 글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도훈 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 △김옥식 강릉원주대 교수 △김진수 경상국립대 해양식품공학과 교수 △김태곤 해양환경공단 해양방제본부 본부장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 본부장 △이남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센터장 △이정호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 어류육종연구센터 센터장 △황선재 한국수산자원공단 자원사업본부장 △허영백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 소장(가나다순) 등입니다.
고정 집필진뿐 아니라 현안사항에 따라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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