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8일 창립 112주년을 맞아 언택트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KRC 4+2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농어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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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8일 창립 112주년을 맞아 언택트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KRC 4+2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농어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