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춘천지점 김예원 팀장이 강원지역 화폐수급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한국은행 총재 포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은행 화폐 발권 및 강원도민들의 화폐 사용 편익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발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예원 팀장은 강원지역 소재 수협은행 영업점과 조합을 대표해 한국은행 화폐 수급 업무을 총괄하고 있다. 김 팀장은 “고객의 소중한 자금을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유통하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은행원으로서 가장 큰 영예인 한국은행 포상을 수상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힘차게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승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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