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수협(조합장 고병남)은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주 2회씩 주문진항 수산물 위판장과 물양장, 풍물시장 등 항내 곳곳을 돌며 자체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시수협 관계자는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어업인과 상인, 관광객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수산경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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