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중앙회장과 홍진근 대표이사 등 임원진이 지난 21일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패류 경매 현장을 살펴보고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수산물 유통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임 회장은 이에 앞서 서울 강서수산물도매시장을 들러 설 명절 수산물 물가동향을 살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수산경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어업 현장에 AI 기술 접목 나선다 어촌 지역 활성화 위해 빈집 활용하자 □러시아의 수산물 생산 및 수출 현황 [인터뷰] 임채영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 수협노량진수산(주) 신입사원에게 임용장 수여 초선 수협 조합장, 수산업 발전 위해 뭉쳐 경남도, 살아 있는 굴 베트남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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